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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꽃 세상>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산 비 장 이- <2006-11-15 제640호>
높이가 30~100㎝ 정도로 자라는 숙근성의 쌍떡잎식물로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엉겅퀴, 지칭개, 조뱅이, 뻐꾹채가 산비장이와 고만고만하다. 이 가운데 엉겅퀴의 외모가 가장 가까운 모양인데, 엉겅퀴의 잎은 빳빳하고 잎가에 예리한 가시를 가지고 있으며 꽃을 감싸는 꽃받침에도 가시가 있다. 반면 산비장이의 잎은 깃털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면서 양면에 털이 나 있고 얇으면서 부드럽다. 꽃받침에 가시가 없다는 점이 엉겅퀴와 쉽게 구별된다. 뿌리줄기가 나무처럼..
<영화이야기> 이미지에 쌓여 버린 인물들 <2006-11-15 제640호>
사랑 따윈 필요 없어 드라마나 만화를 리메이크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추석 때 개봉됐던 ‘타짜’의 경우 원작 만화 속 이야기를 탄탄하게 재구성해서 훌륭하게 만들었지만, ‘사랑 따윈 필요 없어’는 원작 드라마를 생각하지 않고는 이해하기 힘들만큼 조잡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김주혁의 얼굴 위로는 원작 일본 드라마의 주인공 ‘와타베 아츠로’가, 문근영의 몸짓에는 ‘히로스에 료코’의 떨림이 겹쳐졌다. 안타깝게도 두 인물이 일본 드라마 속 인물과 흡사해서가 아니..
4-H 기초 다지기 ② <2006-11-15 제640호>
4-H운동 60년을 바라보면서 더 나은 내일을 열기 위해서는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기초를 세울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4-H회원들의 기초는 다름 아닌 4-H에 대해서 바로 아는 것. 4-H회원이 알아야 할 4-H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지·덕·노·체의 이념의 형성, 의미? ●… 미국 청소년 클럽의 상징으로 처음에는 어디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세잎 클로버가 상징물로 사용되었다. 이 때 클로버의 세 잎에는 구체적인 어떤 이념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 세 잎 클로버 속에 ‘H’의 이념이 부여된 것은 1907년 미국 아이오와주 라이트(Wright) 지역의 농촌청소년클럽에서였다. 당시 농촌청소년클럽의 회..
토마토 무농약 재배기술 확립돼 <2006-11-15 제640호>
생식에 좋아 소비 활성화 기대 토마토의 무농약 재배기술이 확립돼 소비가 촉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 생식으로 이용하는 토마토의 무농약 재배기술이 확립돼 소비를 더 늘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유용한 미생물과 친환경물질, 그리고 천적을 활용하여 병해충을 방재하는 토마토 무농약 재배기술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토마토 무농약 시설재배를 위해 그동안 엑스텐과 탑시드, 큐펙트 등 3종의 유용미생물제제를 사용하고, 친..
고추 매운맛 전립선암에 효과 <2006-11-15 제640호>
암세포 80% 자살 ‘캅사이신 효과’ 고추에 들어 있는 캅사이신 성분이 전립선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히 억제해 종양의 성장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화합물질인 캅사이신이 전립선의 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다스·시나이 메디컬 센터 연구진은 쥐의 몸에 인간의 전립선 암세포를 형성시켜 실험한 결과 캅사이신을 투여하면 이 암세포가 정상 세포처럼 유전자에 의해 제어돼 소멸하는 ‘세포사멸’ 과정을 거쳐 80%..
English! English! <2006-11-15 제640호>
Take your pick. A: Wow, there are so many earrings. I wish I could buy them all. B: Well, take your pick. A: Really? B: Yeah. And I think I’ll buy myself a pair, too. A: 와, 귀고리 정말 많다. 이거 다 샀으면 좋겠다. B: 그럼, 하나 골라봐. A: 정말? B: 응, 그리고 내 것도 하나 사야겠다. Take에는 ‘골라가지다’라는 뜻이 있어서, 상점에서 손님이 점원에게 “I’ll take this one.”하면 ‘이걸로 할게요’라는 말이다. “Take your p..
토박이 말 <2006-11-15 제640호>
온 새 미 (주로 ‘온새미로’ 꼴로 쓰여)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 ‘온새미’는 자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를 이르는 순 우리말이다. ‘잘 삶은 통닭 한 마리가 온새미로 식탁에 올라 있다’, ‘가자미를 온새미로 한 마리만 주세요’와 같이 주로 ‘온새미로’의 꼴로 쓰인다. 온새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말 ‘온’은 ‘전부의’ 또는 ‘모두 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를 테면 온 식구, 온 세상처럼 말이다. 또 온달 하면 먼저 바보 온달이 떠오르는데, 음력 보름의 가장 둥근 달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온새미’ 말고도 전체를 의미하는 말로 ‘온이’가 있다. 주로 ‘온이로’의 꼴..
<이한권의 책> 자연과 조화된 공동체 세상 꿈꿔 <2006-11-15 제640호>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야생초 편지’ 이후 세상에 띄워 보내는 황대권 씨의 또 하나의 아름다운 편지다. 지금은 생태공동체 운동가로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동체 세상을 꿈꾸는 작가가 각종 매체에 발표한 글을 ‘산처럼 생각하기’, ‘똑바로 바라보기’, ‘멀리 내다보기’라는 3장으로 엮어 집대성한 산문집이다. 작가는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살이에서 한 발짝 물러나 바쁘고 급해서 지나쳐버리는 소중한 것에 대한 관심에 주목한다. 이를테면 이웃과 ..
오는 25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첫 시행 <2006-11-15 제640호>
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한국사 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제도가 생긴다. 교육인적자원부 산하기구인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신설돼 오는 25일 처음으로 시행된다. 시험은 가장 높은 단계인 1급부터 낮은 단계인 6급까지 세분화되는데, 누구나 원하는 등급에 응시할 수 있다. 초급(5, 6급)은 초등학생, 중급(3, 4급)은 중·고교생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며, 고급(1, 2급)은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초·중급만 실시하며, 내년엔 세 차례, 2008년부터 연 네 차례씩 정례화 될 예정이다. 일반인은 물론 국내 거주 외국인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
식미치(食味値) <2006-11-15 제640호>
시사용어 밥맛을 나타내는 지수를 뜻한다. 밥맛을 테스트하는 방법으로 식미치 검사가 주로 활용된다. 밥을 동일한 조건에서 지어 전문가들이 밥맛을 보고 이를 수치로 점수화하는 것이다. 식미치는 완전미 비율, 단백질 함량, 아밀로스 함량 등과 더불어 쌀의 품질을 결정짓는 10개 항목 가운데 하나다. 수치가 높을수록 밥맛이 좋다고 평가하는데, 100을 기준으로 75이상이면 상급에 속한다. 정부에서는 70.8 이상을 고품질 쌀로 인정하고 있다. 벼를 재배할 때 수확량을 늘리려면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게 되는데, 이는 단백질 함량을 높여 밥맛을 떨어뜨리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 밥이 딱딱하고 쉽게 거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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