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4-H소식 > 한국4-H신문 > 4-H뉴스
[시 론] 미래 농촌을 만드는 힘, 인재 양성 <2019-06-15 제903호>
"미래 농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핵심 열쇠는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 김 정 화 (농촌진흥청 농촌미래인재단장)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5년 우리나라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즉 전체 인구 5명 가운데 1명(20.3%)은 노인인 이른바 ‘초고령 사회’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당장 올해부터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은 인구의 자연감소가 시작되면서 인구절벽 시대를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대안 마련에 힘이 실리고 있다. 우리 농업분야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다. 지난 4월 발표된 ‘2018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 우리나라
[회원의 소리] 4-H는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신념이다 <2019-06-15 제903호>
문 예 준 (한경대학교4-H회) 4-H활동을 하다보면 중·고등학교 때부터 오랜 시간동안 활동을 한 친구들을 많이 만난다. 하지만 나는 내가 다녔던 학교들 모두 4-H가 없어서 이 단체를 아예 몰랐었다. 그러다 작년에 대학교에 4-H회가 생겨 들어가게 되었고, 우연히 학교 내 4-H회의 임원이 되었다. 사실 나는 내 할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이었지, 나서서 무언가를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런 내가 작년에 학교 내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전국대학4-H연합회의..
[기고문] 농업·농촌의 뿌리 4-H를 알자 <2019-06-15 제903호>
이 용 정 (전라남도4-H본부 사무처장) 필자가 4-H를 처음 접한 때는 1961년(10살)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3학년 때이다. 그때는 4-H가 무엇인지 모르고 4-H에 열정이 많으신 마을지도자 분께서 저녁에 마을회관으로 나오라고 해서 나간 것이 4-H와 인연이 된 것이다. 우리 마을은 50호 정도가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집성촌 마을로서 그 시절에 마을회관이 있을 정도였으니 그래도 꽤 괜찮은 마을이었던 모양이다. 때는 추위가 아직 풀리지 않은 3월..
[시 론] 미세먼지가 삶의 질을 위협한다 <2019-06-01 제902호>
이 석 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산림은 거대한 공기청정기이자 오염물질 저장소” 환경의 위기는 곧 삶의 질을 위협한다는 당연한 사실이 최근 미세먼지 문제로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은 아침에 일어나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은 일상이 되었고 방진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대응 상품들은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다. 오죽하면 지난겨울 삼일은 춥고 사일은 미세먼지로 가득하다는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으니 삶의 질..
[지도교사 이야기] 작은 활동이 불러온 큰 변화들 <2019-06-01 제902호>
현 정 섭 (보령 개화초등학교) 2년 전, “선생님, 4-H 한 번 지도해보시겠어요? 아이들 교육에 참 좋답니다”라는 교장 선생님의 제안에 4-H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덜컥 4-H 지도하겠다고 호기롭게 이야기했지만 4-H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기에 첫 해는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보령시 4-H지도교사협의회 회장님의 도움을 받아 다른 학교의 사례를 접하게 되었고, 우리 학교에 적용하면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
[소감문] 4-H 전문교수요원과정을 마치고 <2019-05-15 제901호>
강 희 림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 사무장) 나는 4-H업무를 담당하기 전까지 4-H라는 단체를 몰랐었다. 학창시절 그 많던 동아리 중에 4-H를 모르고 지났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안타깝고 아쉽다. 그래서인지 처음에 ‘4-H가 뭐예요?’라고 물으면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다. 4-H업무를 하다보면 학교4-H회나 청년연합회 활동이 많은데 가끔 학생4-H회원들에게 4-H 강의 의뢰가 온다. 하지만 아직 내가 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하고 회원들에게 교육을 ..
[회원의 소리] 농특위, 전국 청년농업인의 목소리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 <2019-05-01 제900호>
이 재 광 (한국4-H청년농업인 쌀연구회 대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장 깊이 고민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청년농업인일 것이다.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가장 오래도록 현장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실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을 위해 조속히 농특위가 출범하길 누구보다 기대해 왔다. 하지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 및 본위원 선임과 관련한 보도를 접하..
[지도교사 이야기] 치유농업으로 잃어버린 인성 되찾는 4-H활동 꿈꾸며 <2019-05-01 제900호>
최 기 철 (전남 곡성온리원스쿨) 저는 요즘 농사짓는 재미(?)에 행복합니다. 농기계라고는 경운기 밖에 없지만, 남들이 반나절이면 할 것을 2~3일 거쳐 경운기를 하더라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연 속에서 함께해서 좋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해 먹어서 좋고, 사계절을 보고 느낄 수 있어 행복하고, 녹색의 푸르름 속에 둘러싸여 있어서 감사하고, 전국의 미세먼지 스트레스 속에서도 아직 여기는 공기도, 물도 맑고 깨끗하니 더 좋습니다. 현재 논농사 밭농사를 통해 ..
[시 론] 진로교육이 가야 할 길 <2019-04-15 제899호>
김 현 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진로교육이 진학교육에만 치우쳤던 과거에 비하면 근 10년간 일어난 진로교육의 변화는 놀라울 정도다. 내용은 다양해지고 기회는 많아졌다. 진로체험 관련 인프라도 크게 성장했다. 직업체험을 미래의 직업선택과 관련짓는 일은 이제 자연스럽다. 주류 진로교육이론도 개인 적성이나 특성을 특정 직업에 매칭시키는 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청소년들의 적성과 요구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직업체험처를 발굴해 매칭시키는 ‘좋은 ..
[라오스 봉사활동 소감문] 함께 땀 흘리고 울고 웃었던 소중한 추억 <2019-04-15 제899호>
강 보 람 (한국4-H중앙연합회 여부회장) 내가 경험한 해외는 매번 ‘농업의 선진국가’였다. 그래서 해외봉사를 마음먹었을 때는 정말 마음이 복잡했다. ‘해외봉사’라는 단어에 설레는 마음과 걱정스런 마음이 공존했고, 바쁘게 일하며 보내다 보니 어느새 날짜는 성큼 다가와 난 이미 라오스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보니 시간은 오후 10시 반쯤이었고, 바로 공항 근처의 숙소로 향해 내일을 위한 잠을 청해야 했지만, 해외에 왔다는 생각에 설레..
1   2   3   4   5   6   7   8   9   10 다음마지막
4-H뉴스
한국농업인단체연합 공식 ..
사람과 사람들
[영농현장] 기획력과 실..
정보와 교양
[이달의착한나들이] 올레..
4-H교육
4-H활동과 텃밭활동
[4] 4-H프로젝트의..
[3] 메이커 교육이 ..
[2] 메이커 교육, ..
[특별기획] [1] 메..
4-H프로젝트 커리큘럼..
4-H프로젝트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