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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론] 청년가족농 육성이 답이다 <2018-07-15 제881호>
"청년취농은 단지 농업노동력 공급 측면뿐 아니라 가족농의 창설을 통해 농촌지역사회 유지 발전에 불가결한 요소를 이룬다" 정 영 일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 농업이 직면한 최대의 위기요인은 청년농업인의 소멸 우려다. 20~30대가 경영주인 청년농가수는 2000년의 약 9만 2,000호로부터 2017년의 약 9,000호로 90% 가량이 줄어들었으며, 그간의 신규유입률이 지속된다면 오는 2025년에는 4,000호를 밑돌 것으로 한 연구에서는 추정되고 있다. 또한 청년농업인수가 증가추세로 전환되려면 연간 약 2,000명 규모의 추가유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제비교를 통해서 본 한국 농가경영주의 고령화 수준은 미국,
[회원의 소리] 농사의 값진 의미를 깨닫게 해 준 농활 <2018-07-15 제881호>
손 예 슬 (대학4-H 서울아카데미 여부회장) 4-H회원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온 건 올해가 처음이었다. 올해 농활은 작년과 같은 지역인 홍천으로 가게 되었다. 서울아카데미 임원진으로 가게 된 거라 책임감이 무거웠지만 함께 하는 임원진들을 비롯해 스물네 명의 회원과 함께 갈 수 있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홍천으로 떠나는 버스 안에서 한 시간 조금 넘는 시간동안 3박4일이란 시간동안 농촌에서 도대체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스러웠다. 괜히 일손을 거들..
[지도교사 이야기] 협동심과 배려심 그리고 도전정신 <2018-07-15 제881호>
이 승 현 (제주 성산고등학교) 르완다는 아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땅이 좁고 잘 살지 못하는 나라로 내전으로 인해 20년 전 부모를 잃은 젊은이들이 많고 경제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30~50대의 인구가 거의 없어 전체적으로 불안한 나라지만 젊은이들이 힘을 내고 있는 활기찬 나라로 이 젊은 나라가 유독 다른 아프리카 나라에 비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려는 성장정책(우무간다) 시행안의 협동심과 배려심 그리고 ..
[기고문] 청소년 4-H회원들이여! 기적을 만드는 한 글자 ‘꿈’을 갖자 <2018-07-15 제881호>
이 용 정 (전라남도4-H본부 사무처장) 필자에게는 예쁘고 귀여운 친손녀 2명이 있다. 큰 손녀는 초등학교 5학년이고 둘째 손녀는 첫째 손녀와 같은 학교 3학년이다. 멀리 떨어져 살기에 2~3개월에 한번 보면 많이 본다. 나는 지난 해 손녀들에게 너희들 꿈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큰 손녀 대답은 선생님이라고 했고, 둘째 손녀는 우리나라 최고의 메이크업 기술자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어린 애들이 그런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대견스럽다는 생각을 했..
[시 론] 지역과 중앙이, 회원과 지도자가 함께하는 4-H운동으로 나아가자 <2018-07-01 제880호>
"우리 4-H인 모두가 바라는 멋지고 당당한 4-H운동은 우리 스스로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다만, 실천이 중요할 뿐이다" 고 문 삼 (한국4-H본부 회장) 4-H운동은 지난 70년 격동의 역사 속에서 지역사회 개발과 인재양성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여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지구촌 여러 나라와 어깨를 견주며 세계 70여개 국가와 함께 글로벌4-H운동의 중심에서 힘..
[회원의 소리] 용기와 리더십을 키워준 진로나침반 캠프 <2018-07-01 제880호>
"나의 진로를 더 깊이 생각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지 승 희 (제주삼성여자고) 처음 한국4-H본부에 들어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활동을 한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것을 뽑자면 1일차에 한 ‘어떻게 살 것인가?’ 활동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란 질문은 지금 10대에도 20대에도 더 나아가 나이가 들어 할머니가 될 때까지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질문인 것 같다. 우리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어떻게 살 것인가?’란 질문을 고민해 봐야 하..
[지도교사 이야기] 4-H청소년 진로나침반 캠프 확대 실시를 <2018-07-01 제880호>
전 미 자 (나주 세지중학교) 지난 5월 23일부터 2박 3일간 전라남도4-H본부가 주관하고 한국4-H본부가 추진하는 ‘2018 4-H청소년 진로나침반 캠프’에 세지중학교 인솔교사로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전남 학생4-H회원 3개교 40명(노안중, 세지중, 화순제일중)과 각 학교별 지도교사들이 캠프 기간 동안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모든 과정을 학생회원들과 소통을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이었다. 4-H교사로서 내가 맡은 역할은 미션활동을 수행할 ..
[시 론] ‘18세 선거권 부여’ 국민적 합의 서두르자 <2018-06-15 제879호>
"사회에 만연된 부정부패, 비인간적인 갑질행태, 날로 심해지는 빈부격차와 청년실업문제 등은 청소년들의 정치참여에 대한 열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지 세 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행정지원본부장) 우리는 지난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파동에 따른 촛불집회, 2014년 세월호 침몰사건 등 사회를 뒤흔드는 정치적 현안들에 청소년들이 예전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특히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되는 과정에서 우리사회..
[회원의 소리] 자존감을 키워준 진로나침반 캠프 <2018-06-15 제879호>
서 상 연 (수원농생명과학고) 한국4-H회관에 도착하여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가장 먼저 진행한 프로그램은 4-H가 무엇인지를 배우고 이해하는 것이었다. 4-H서약을 외우고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받으면서 4-H의 의미가 무엇이고, 어떠한 단체인지를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나는 조원들이 모두 낯을 가리는 바람에 다가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차츰 서먹함을 떨치고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다음날 미션활동으로 수행할 조별 탐방 코스를 미리 정하면서 조원들과의..
[4-H지도현장] 4-H는 나의 미래이자 원동력 <2018-06-15 제879호>
김 덕 태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장) ‘99년 5월부터 농촌청소년 육성을 위한 4-H회 업무를 담당하면서 영농4-H회와 학교4-H회를 조직 육성하였으며, 4-H회원을 행정단위4-H회에서 직능별4-H회로 개편하여 4-H회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였다. 현재까지도 항상 노력하고 연구·지도하는 자세로 지역여건에 맞는 4-H 사업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 4-H담당자로서 각종 행사와 교육을 통하여 회원들로 하여금 호연지기의 기상과 미래를 이끌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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