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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중앙연합회 역대 회장모임 결성 <2007-07-15 제656호>
연합회 활동 지원·자문, 4-H현장지도자 역할 담당 한국4-H운동 60주년을 맞는 올해 역대 4-H중앙연합회장과 현 중앙연합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한국4-H중앙연합회(회장 임용민)는 지난 6일 한국4-H본부 4층 시청각실에서 역대 4-H중앙연합회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허남 초대회장을 비롯한 12명의 역대회장과 중앙연합회 회장단 및 감사, 시도연합회장이 참석해 친목을 나누고 중앙연합회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임용민 중앙연합회장이 본 역대 중앙연합회장 <2007-07-15 제656호>
지난 6일 오후 4시, 한국4-H회관 4층 시청각실에는 한때 4-H활동의 주역이었던 역대 한국4-H중앙연합회장들이 얼굴을 나타냈다. 임용민 한국4-H중앙연합회장이 이날 참석한 역대회장에 대해 4-H홈페이지에 올린 평가는, 그 사람들의 인물됨을 짐작하고도 남게 하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 4-H중앙연합회의 첫 출범을 시작한 1대 허 남 회장님 △여러 단체 활동을 하시지만 4-H를 제일 자랑스럽게 여기시는 3대 이홍기 회장님 △4-H를 사랑하시다가 결국 지역본부 회장님이 되신 4대 이기양 회장님 △4-H회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결혼식을 올리신 10대 송태원 회장님 △명암에는 아직도 11대 중앙회장, 사..
제4대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장 위촉 <2007-07-15 제656호>
김성수 서울대 교수 지난 10일 위촉장을 받은 김성수 제4대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장은 194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과대학과 동 교육대학원,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지난 1981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작하고 있으며, 한국직업교육학회장, 한국농촌지도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한국 4-H본부 부설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의 초대회장과 제3대 회장을 지내는 등 4-H회원 육성과 4-H정책 개발을 위한 방향을 정립하는데 크게 ..
중국 난카이대에서 박사학위 <2007-07-15 제656호>
이용선 지도자 제2대 전국대학4-H연구회연합회 회장을 역임했고, 이번에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위촉된 이용선 지도자(64세)가 지난달 29일 중국 텐진(天津) 난카이(南開)대에서 관리학(행정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지도자는 이번에 난카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546명 가운데 최고령이다. 외국인으로서 그것도 최고령으로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 지도자에 대해 중국 언론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이 지도자가 학위를 취득하..
농촌진흥청 대외협력팀장에 발령 <2007-07-15 제656호>
정준용 지도관 농촌진흥청에서 4-H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대외협력팀장에 정준용 지도관이 발령받았다. 정 지도관은 경상대학교와 건국대 농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87년 1월 경남 거제군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등을 거쳐 2000년 농촌진흥청에서 근무해 왔다. 그동안 농민훈련과, 국제협력담당관실, 지원기획과 등을 두루 거쳤다. 정 지도관은 “어릴 때 4-H활동을 해왔고 일선 기술센터와 진흥청에서 4-H활동을 지도하거나 지켜보면서 4-H의..
회원사 소식 <2007-07-15 제656호>
‘양평 맑은물 나눔 봉사단’ 발대식 한국농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 한국농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지사장 전종생)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한 ‘양평 맑은물 나눔 봉사단’을 발대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1마을 1봉사팀 서포터즈운동과 병행해 농촌지역 거주 저소득층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단위 봉사팀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이웃사랑, 농촌사랑, 환경사랑’을 슬로건으로 농촌마을 휴가보내기운동, 일손부족농가 일손돕기, 친환경농산물 구매운동, 농촌마을 가꾸기사업, 무의탁노인 돌보기 등 불우이웃돕기에도 전력을 다한다. 농촌체험프로그램 참가 희망자 모집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농촌사랑
동 정 <2007-07-15 제656호>
농업인정보화촉진대회 참석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3일 농업인의 정보화마인드를 높이고 농업·농촌의 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 ‘2007 농업인정보화촉진대회’에 참석했다. 김 청장은 본 행사에 앞서 대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행사(UCC, 블로그컨테스트 및 정보화아이디어, 체험수기 공모)에서 입상한 농업인에게 상장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 신기술(Web2.0) 체험관을 둘러보며 빠르게 변하고 있는 IT기술을 직접 체험한 자리에서 IT기술을 이용하여 우..
<4-H인을 찾아> 4-H정신으로 테마식물수목원 열고 직접 경영 <2007-07-01 제655호>
송시준 회장(울산광역시4-H본부) 비가 온 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소나무와 여러 가지 식물들로 우거진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울산광역시4-H본부 송시준 회장(64세)을 만날 수 있었다. 울산테마식물수목원은 정부에서 7번째로 인가한 개인 수목원으로 송 회장이 직접 경영하고 있다. 송 회장의 큰 아들도 조경학과를 나와 수목원의 경영을 도우면서 수목원을 가업으로 이어받고 있다. 아직까지 4-H추억 되새겨 1962년부터 온 가족이 절화용 꽃을 재배하면서..
<학교4-H회 탐방> 산골아이들 고사리손으로 노인들께 웃음선사 <2007-07-01 제655호>
경북 김천시 대덕중 증산분교 대자연 속에서 꿈을 키워가는 산골아이들의 4-H활동을 찾아간 곳은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동안리 산기슭에 위치한 대덕중학교 증산분교(교장 임상권). 전교생 21명 모두가 4-H활동을 하고 있는 산골 4-H학교였다. 2가지 목표 정해 활동 대덕중 증산분교는 증산면에 있는 유일한 중학교임에도 전체 학생수가 21명이고, 교사가 8명으로 예전에는 증산중학교였는데 학생수가 줄어 이웃면에 있는 대덕중학교의 분교가 되었다. 면단위..
<중국 연수를 다녀와서> 우리 문화의 소중함 새삼 깨닫는 계기 돼 <2007-07-01 제655호>
박 재 완 (제주도4-H연합회 부회장) 내가 살던 곳을 떠나 중국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날 생각에 마음이 들떴다. 흔하게 볼 수 없는 우리들의 문화. 옛 문화를 우리가 찾아 나선다는 의미에서 기뻤다. 그리고 궁금했다. 우리나라의 영토였으나 지금은 아닌 곳, 그곳에서 우리들의 문화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우리는 단동을 시작으로 연수를 시작했다. 요녕성과 북한의 국경지대로 유명한 도시로 특유의 자연조건과 오랜 역사를 지닌 문화유적들로 관광객들이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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