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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운동 60주년 4-H발전세미나> 청소년 희망세상을 만드는 4-H인(3) <2007-11-15 제664호>
제3주제 4-H지도자 활동 강화 방안 김창환〈한국4-H본부 교육홍보국장〉 현재 4-H운동에 절대로 필요한 것은 4-H인이 주체가 된 지역4-H운동 재건과 4-H운동 민간화의 기반을 구축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4-H출신 및 기성세대의 자원지도자화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자원지도자와 4-H전임지도자가 4-H회원들을 육성해왔다. 자원지도자란 책임·과제·청년·협조지도자와 4-H교사를 말하며, 4-H전임지도자란 4-H담당지도사와 4-H민간단체..
동정 <2007-11-15 제664호>
영농현장 방문 격려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건금장수마을을 방문해 사업성과를 보고받고 마을에 있는 건강관리실을 둘러보았다. 이날 오후에는 향토음식자원화사업장과 딸기촉성재배 농가와 삼형제봉장수마을을 방문하여 주민과 대화 시간을 갖고 농가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협 대선공약토론회 참석 김준기 한국4-H본부회장은 지난 7일 농촌진흥청에서 가진 농촌건강장수마을평가회 ‘농촌건강장수마을 어르신 큰 잔치’에 참석했다. ..
200명 4-H가족들의 축제 한마당 <2007-11-15 제664호>
충주시4-H경진대회, 충주농고 사물놀이도 충북 충주시4-H경진대회가 지난달 18일 4-H회원 150여명, 후원회원과 관계자 50여명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오식)에서 개최됐다.〈사진〉 4-H회가 올해로 설립된 지 6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 만큼 이날 행사는 예년보다 성대한 행사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입구는 비즈공예, 꽃 이용 분재, 서예작품 등 4-H회원들의 과제물품 전시로 채워졌다. 충주농고의 사물놀이공연, 4-H운동 ..
<학교4-H회 탐방> 노인돕기와 야생화 탐구로 ‘지역사랑만들기’ 실천 <2007-11-01 제663호>
충남 금산제원중학교 지역의 야생화 탐구를 통한 지역 가꾸기와 혼자사시는 노인 돌보기로 ‘지역사랑 만들기’에 노력하는 4-H회가 있어 주위의 칭찬을 받고 있다. 4-H활동을 하기 전에는 지역사랑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이 칭찬의 주인공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 제원중학교4-H회(회장 이다혜·3년)로 지난 1998년 25명의 회원으로 창립해 올해까지 9년째 활동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 무대인 제원중학교(교장 조항규)는 1980년 설립인가를 받아 출범한 학교로 ‘..
<4-H인을 찾아> “4-H는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정신적 힘을 키워줘” <2007-11-01 제663호>
김 희 도 회장(대구광역시4-H본부) “1967년 1월, 제가 22살 때 경상북도4-H연합회 도회장이 돼 중앙경진대회 우수 과제장 등 4-H활동자료를 자전거에 가득 싣고 50일간 경북지역 28개 시·군을 혼자서 순회했어요. 그 때 빈곤에 허덕이던 우리 모두에게 4-H활동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을 주었지요. 그 희망은 살아오면서 겪어온 크고 작은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정신적 강인함을 길러주었고, 평생토록 제 삶의 신념이 되었습니다.” 청소년기 4..
저수지 탐방으로 지역사랑, 자연사랑 실천 <2007-11-01 제663호>
대산고 회원들이 직접 창덕중 회원교육 “좋은 것을 더욱 좋게”하기 위해 학교4-H회 간 교류활동을 펼쳐 지역 사랑·자연 사랑을 실천했다. 경남 창원대산고등학교4-H회(지도교사 김병국)는 지난 13일 주남·동판저수지 일대에서 창덕중학교4-H회(지도교사 송기호)와 함께 생태체험활동을 펼쳤다. 대산고4-H회원 30명, 창덕중4-H회원 40명 등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활동은 주남·동판저수지를 8개 관찰지로 나눠, 7개의 관찰지에서 대산고 회원들이 가이드가..
동 정 <2007-11-01 제663호>
인삼약초연구소 설립행사 참석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6일 충북 음성군 소이면 비산리에 위치한 ‘작물과학원 인삼약초연구소에서 개최된 연구소 설립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청장은 축사를 통해 “인삼과 약초는 생산과 유통과정이 전근대적이고, 종자 보급체계가 확립되어 있지 않아 인삼약초 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농고육성 MOU행사 참석 김준기 한국4-H본부 회장은 지난 3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농업분야 특..
<영농현장> ‘양송이 재배’ 국내 최대규모 자랑하는 준비된 1인자 <2007-10-15 제662호>
김태효 회원(광주광역시4-H연합회) 1일 생산량 평균 1.5톤, 연간 매출액 14억원. 어느 기업의 통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양송이버섯 하나만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영농4-H회원의 이야기다. 그 주인공은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을 찾아 도전하는 젊은이, 광주광역시4-H연합회 김태효 회원(26·광산구 송학동 520-28). 해외선진기술 도입으로 생산량 확대 김 회원의 농장은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두 곳에 나뉘어 있다. 제1농..
<학교4-H회 탐방> “우리 고장…영덕 사랑을 만들어가요” <2007-10-15 제662호>
경북 영덕여자중학교 ‘지명유래 조사를 통한 애향심 함양’을 주제로 4-H과제학습을 하고 있는 영덕여자중학교(교장 박태은)를 찾았다. 교정에 들어서자 아담한 운동장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여학생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첫눈에 들어왔다. 기자와 함께 영덕군4-H회를 육성 및 지원하고 있는 영덕군농업기술센터의 김진도 계장과 김동현 4-H담당지도사를 변우현 지도교사(영덕군4-H교사협의회장)와 4-H회원들은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특히 박태은 교장과 김정하 교감도..
<4-H인을 찾아> ‘4-H의 꽃’ 가꿔가는 영원한 용두리 청우4-H회장 <2007-10-15 제662호>
최 종 헌 감사(경기도 안성시4-H지도자협의회) “4-H운동은 뿌리가 너무 깊다. 뿌리가 깊은 만큼 꽃도 활짝 피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 경기도 안성시4-H지도자협의회 최종헌 감사(52세)는 지금도 현역 4-H회원 못지않게 4-H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다. 현재 4-H의 상황을 휴면상태라고 진단하면서 4-H가 꽃을 피우는 것은 기성세대의 책임이라고 강조한다. 비단 4-H인뿐만 아니라 모든 일반인들을 포함한 기성세대가 4-H를 인정하고 4-H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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