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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2008-04-15 제674호>
네덜란드 비노 연구처장 환담 이수화 농촌진흥청장은 세계최고의 네덜란드 와게닝헨 연구센터(WUR)에서 상호협력을 위해 방문한 비노(R. Bino)연구처장과 앞으로 두 기관이 지속적이고 강력한 상호협력을 갖기로 하고 농진청 개혁에 대해 논의하였다. 비노 처장은 지난 8일 농진청이 마련한 세미나에 참석해 강연을 했다. 농진청 개혁선포식 참석 김준기 한국4-H본부회장은 지난 4일 농촌진흥청 개혁선포식에 참석해 새로운 각오를 다진 농촌진흥공무원들과..
19일 주말농장 개원식 <2008-04-15 제674호>
학생회원 노작교육장소로도 활용 박영희 지도교사(동산정보고)는 오는 19일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에서 주말농장 ‘옛살라비’를 개원한다. 서울시4-H지도교사 및 주위 교사들의 도움으로 개원하게 되는 ‘옛살라비’는 2310㎡의 땅을 임대해 231㎡의 하우스를 만들었으며, 동산정보고4-H회, 고명고4-H회, 고명중4-H회의 노작교육 실습장소로도 사용된다. 이를 위해 지난 4일과 5일 로터리 작업을 시작했다. 한편 19일 개원식에서는 2008년도 동산정보고 신입회..
KTF 청소년 희망나눔기금 <2008-04-15 제674호>
지원대상자 추천, 분야별 재능과 자질 갖춘 청소년 대상 KTF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 ‘KTF 청소년 희망나눔기금’ 지원대상자를 추천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만 13~18세까지의 중고등학생, 근로청소년, 저소득가정 청소년, 소년소녀가장 청소년 가운데 예술, 과학, 인문사회,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재능과 자질을 가지고 있는 국내 거주 청소년이다. 접수는 14일부터 25일까지이며 각 청소년단체장, 각급 학교장, 기타 관련 단체장 및 기관장이다. 접수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www.koreayuth.net)내 공지사항 옆의 ‘KTF 청소년 희망나눔기금’ 카테고리에서 지원신청서 내려받기 혹은 KTF홈페이지(www..
<영농현장> 전략적 축산경영을 실천하는 축산계의 리더 <2008-04-01 제673호>
이 인 렬 직전회장 (경남 김해시4-H연합회) 찬란한 가야의 문명이 숨쉬고 있는 김해에서 만난 이인렬 직전회장(30·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농장에 들어서자마자 김해시 축산브랜드인 ‘천하일품’ 지정 농가 간판과 총 4동의 9240㎡ 축사가 한 눈에 들어왔다. 축사는 최대 450두의 소를 기를 수 있는 크기로 현재 230두를 키우며 계속 그 수를 늘려가고 있다. “신라대학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던 중 2004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농장을 물..
<학교4-H회 탐방> 이순신 장군의 뜻을 이어가는 ‘불멸4-H회’ <2008-04-01 제673호>
대구제일여자정보고등학교 ‘4백여년 전 한산의 견내량에서도, 물결 거친 울돌목의 산 어귀에서도, 노량의 갯가에서도 님께서는 전란을 거두시는 틈틈이 저 꽃들을 의지하여 여리고 어린 심성 달래셨을까.’ 이순신 장군의 뜻을 이어가며 4-H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제일여자정보고등학교(교장 석종륜)의 불멸4-H회(지도교사 한대수, 회장 김민영). 불멸4-H회를 찾아 교정에 들어서자 붉은 벽돌로 지어진 아담하고 예쁜 학교 건물과 잔디 운동장, 오밀조밀 가꾸어진 야생화 ..
<4-H인을 찾아> ‘평생 농촌지킴이’… 후배 도움과 봉사로 4-H이념 실천 <2008-04-01 제673호>
이 대 화 이사 (충청북도 4-H후원회) 어릴 적부터 배우고 실행한 4-H이념을 환갑이 다 되도록 축산과 우리밀 지키기 그리고 식당 운영에까지 접목시켜 크게 성공을 거둔 4-H지도자가 있어 주위는 물론 후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귀감의 주인공은 오래도록 충북 청원군4-H후원회장과 충청북도4-H후원회 이사로 후배들을 지도, 지원하고 있는 이대화 지도자(60·청원군 문외면 상장리 183 -5)로 초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60년 4-H회에 가입해 활동한..
‘하나밖에 없는 지구’ 4-H회원이 지킨다 <2008-04-01 제673호>
람사르총회, 우리가 주인공〈2〉 □ 네트워크를 통한 전국 학교4-H회원들이 람사르총회 기간 중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나? ■람사르 패밀리 운영(가칭) 1학교 또는 1학급이 람사르협약 당사국 1개국을 지정하여 그 나라의 민족, 지리적 특성, 언어, 문화, 환경 등 국제이해교육을 하고 그 나라 습지의 특성을 공부하여 습지에 관한 전시물을 제작, 회의 기간 중 전시부스에 전시하고, 해당되는 나라에 선물로도 줄 수 있도록 한다. 학교4-H회 과제사..
4-H청년농업인 호주·뉴질랜드 연수기 〈중〉 <2008-04-01 제673호>
많은 것 느끼게 해준 선진농업문화 체험 김 진 용 〈전북4-H연합회 직전회장〉 〈지난호에서 이어짐〉 식수로 가능한 깨끗한 물과 번지 점프로 유명한 사계절 관광지인 타우포 호수에 도착했다. 50m 절벽 아래의 푸른 물빛의 호수는 그야말로 절경이었다. 그 위에서 뛰어내리는 스릴과 환상의 번지 점프의 맛은 지금도 짜릿한 느낌을 준다. 점프 후 즐긴 호수에서의 수영은 상쾌 그 자체였다. 마오리족 전통공연 관람 타우포 호수의 물을 흠뻑 머금고,..
동정 <2008-04-01 제673호>
소속기관 관리자 간담회 이수화 농촌진흥청장은 31일 작물과학원과 축산과학원 방문을 시작으로 원예연구소, 농업과학기술원 등 9개 소속기관을 방문해 과장급 이상 관리자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지난달 8일 취임한 이수화 청장은 그동안 폐지 논란이 있었던 농촌진흥청을 국민이 바라는 세계 일류농업기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휴일도 없이 현장의 소리를 들으면서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일 청소년지도자회의 참석 김준기 한국4-H본부회장은 오는 16일부..
<영농현장> 서해바닷가에 무르익는 금빛 영농의 꿈 <2008-03-15 제672호>
천 인 창 직전회장 (인천 옹진군4-H연합회) 해안가에 자리 잡은 1700여㎡의 복숭아나무가 따스한 햇살에 눈을 뜨던 봄날, 인천광역시 옹진군4-H연합회 직전회장인 천인창 회원(28·옹진군 북도면 신도리)을 찾았다. 천 회원은 농기계를 손보고 복숭아나무를 전지하는 등 본격적인 영농준비를 서두르고 있었다. 개펄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천 회원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씻어주었다. 테마마을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 “올해는 테마마을로 지정받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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