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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툰 - 정광숙 - <2007-05-01 제651호>
미련곰툰 - 정광숙 -
<이규섭의 생태기행>서식환경 훼손 ‘물 반 재첩 반’ 옛 말 <2007-04-15 제650호>
섬진강 재첩 섬진강은 진양조 가락처럼 유장하게 흐른다. 강물이 굽이를 틀 때마다 정갈한 모래톱 속살을 드러낸다. 전라북도 진안에서 발원하여 3개 도와 12개 군을 넘나들며 남도 500리를 휘돌아 전남 광양에서 바다로 흘러든다. 섬진강변을 울긋불긋 물들였던 산수유, 매화, 벚꽃도 꽃비가 되어 떨어지고 새순이 싱그럽게 돋는다. 19번 국도를 따라 하동대교 앞을 지나면 강물이 은빛 물비늘을 수놓으며 반짝이고 그 중심에 재첩이 있다. 남해에서 밀려온 바닷물이..
<그린투어 현장> 몸과 마음의 평온함을 부르는 마을 <2007-04-15 제650호>
경기 광주시 도척면 - 산두른마을 - 어머니의 품에 안긴 것 같은 포근함과 아늑함이 느껴지는 마을.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추곡리에 위치한 산두른 마을은 마을의 이름처럼 태화산이 마을을 감싸고 있어 강원도의 산골마을에 와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정지역이다. 마을이 위치한 곳이 광주시에서도 다소 오지에 속하는 곳에 자리한 이유로 일대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공장 등이 들어서지 않아 농촌·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
<우리꽃 세상> 특산식물로 일편단심의 주인공 – 흰민들레 - <2007-04-15 제650호>
가요에 우리 민들레를 소재로 한 “일편단심 민들레야~”가 있다. 어찌 민들레가 일편단심일까? 맞는 말이다. 흰민들레 뿐만 아니라 우리 특산의 민들레는 요즈음 온 산하를 차지한 서양민들레와는 결코 짝짓기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편단심이라 노래를 하지 않았을까? 초롱꽃목 국화과인 흰민들레는 한국의 특산식물이다. 숙근성의 풀로서 줄기를 가지지 않는다. 잎이 뿌리에서 나와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도피침형이며 밑부분이 점차 좁아진다. 양면에 약간의 털이 있고 가장자리..
특·약용식물의 화분·프랜터 재배 <2007-04-15 제650호>
〈지난호에서 이어짐〉 모종 심는 방법 꺾꽂이나 씨뿌리기 등으로 증식했거나 시중의 꽃집이나 가게에서 팔고 있는 모종을 구입해 심으면 된다. 모종은 눈으로 보아 뿌리가 튼실하고 잎은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르면 큰 과오가 없다. 떡잎이 나오고 본 잎이 4~5장 되면 옮겨 심는 시기이다. ◇ 화분 재배 ○ 화분은 시중에서 통용되는 10호(직경 30㎝)이상인 토분이 좋다. 용토는 소·중립의 적옥토 50%, 퇴비 30~40%, 훈탄 10%, 경석 10~..
4-H 기초 다지기 ⑪ <2007-04-15 제650호>
4-H회의 조직과 구성 4-H회의 조직 활동은 4-H이념으로 보아 생활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단위 조직을 운영토록 하고 있다. 4-H회의 조직구성은 영농4-H회와 특수4-H회 그리고 학생4-H회로 되어 있다. 영농4-H회 ○ 영농4-H회 활동은 후계농업전문인력으로 성장 발전하는데 기반을 갖도록 하여 농산물의 품목별 또는 직능단위별로 다양하게 재촌 청소년들이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건전한 민주시민 양성과 전문기술, 영농능력을 갖춘 농촌후계세대 육성을 목표로 한다. ○ 구성은 작목(품목)별, 직능별4-H회와 부업, 지역개발, 과제별4-H회로 한다. ○ 29세 이하의 영농(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 Cinema&Video > 미스 리틀 선샤인 <2007-04-15 제650호>
‘사랑스런 콩가루 집안’ ‘가족의 탄생’으로 시작됐던 작년 가족 영화는 ‘괴물’을 거쳐서 ‘좋지 아니한 家’로 이어 졌다. IMF와 경제난에서 시작된 가족의 해체와 맞물린 결과물인 듯싶다. 2006년 말 미국에서도 그런 영화 한편이 들어왔다. 바로 200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은 ‘미스 리틀 선샤인’이다. 뿔뿔이 흩어지려고만 하는 현대 가족의 모습을 벗어날 수 없는 굴레로 슬픈 듯 웃긴 듯 표현하고 있다. 콩가루 집안이란 어떤 것인가? 성공학..
<이야기 한자성어> 黨同伐異(당동벌이) <2007-04-15 제650호>
“뜻이 맞는 사람끼리는 한패가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물리침” 같은 편과는 당을 만들고 다른 편은 공격한다는 뜻으로, 일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다른 무리는 무조건 배척하는 것을 이른다. 진시황(秦始皇)이 중국을 통일하고 강력한 중앙 집권화를 이룩한 이래 중국의 권력은 오직 황제 한 사람에게 집중되었다. 자연히 황제를 둘러싼 친위 집단이 권력을 농단하게 되었는데, 그 중심을 이룬 것이 환관과 외척 세력이었다. 또 한(漢)나라 때에는 유교를 국교로 하여 유학을 공부한 선비 집단이 성장하였다. 그런데 왕망(王莽)이 제위를 찬탈하자 선비들은 초야로 피해 청의(淸議)를 일삼고, 자연스럽..
토막이 말 <2007-04-15 제650호>
아망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오기(傲氣)’는 어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에게도 있다. 어린 아이가 부리는 오기를 특별히 ‘아망’이라 한다. 혹시 한자어 ‘兒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나 분명한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아망’을 떨 때 보면 눈을 치켜뜨고 씩씩거리며 고집을 피운다. 보기에 따라서는 귀여운 느낌마저 든다. ‘아망’은 주로 ‘부리다, 피우다’ 등과 어울려 ‘아망을 부리다’, ‘아망을 피우다’와 같은 형식으로 많이 쓰인다. 결기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고 성을 내거나 왈칵 행동하는 성미> ‘결’은 본래 ‘나무, 돌, 살갗 따위에서 굳고 무른 부분이 모여 켜를 이루
English, English!! <2007-04-15 제650호>
Can I take a rain check? 〈다음에 하면 안될까?〉 A : How about a movie after school? B : Can I take a rain check on that? I have to run some errands this afternoon. A : Then, maybe this weekend? B : Sounds good. I’ll call you tonight. A : 학교 끝나고 영화 한편 볼까? B : 다음에 보면 안될까? 오후에 이것저것 할 일이 좀 있어서. A : 그럼, 이번 주말? B : 좋아. 오늘밤에 전화할게. 아는 사람이 식사 등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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