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1 격주간 제880호>
농업인단체장 농정현안 의견 교환

농협중앙회, 화합과 소통 위한 간담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28개 농업인단체장 및 ‘농민의 길’ 소속 단체장, 농협중앙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농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애쓰는 농업인단체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농업인단체와 농협이 앞장 서 범농업계의 힘을 하나로 모아 농정현안을 해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농촌의 다원적 가치 창출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최근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4-H본부 고문삼 회장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후계인력 육성에 힘써야 한다”면서 “농업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인적 자원인 청소년들이 미래의 소비자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중앙회와 한국4-H본부가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말 일몰되는 농업용 면세유 공급을 영구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쌀 생산조정제 추진현황 및 계획 △무허가축사 적법화 관련 진행 경과 및 대책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조성 현황 등 주요 농정현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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