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1 격주간 제653호>
웹 소 리

서울탐방을 다녀와서

정말 재밌었어요. 수학여행보다 훨씬 재밌는 거 같아요. ^^ 연극도 처음 보고 지하철도 처음 타보고, 외국인과 처음 대화해보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용기도 솟고 너무 좋아요 ^^&
참 재밌어서 수학여행이나 야영 대신에 또 가고 싶어요. 서울탐방을 하면 협동력, 용기, 자신감 등이 생겨서 좋고 지금도 쓰레기 줍고 싶고 다른 사람 돕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서울탐방을 하면서 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H가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어요. 4-H화이팅 !!!!!!!!!   〈지현규〉



사진 넘 잼나게 잘 봤습니다 부러버~

3차 임원회의 사진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봐서 좋으셨지요?
4-H부터 시작하여 개인적인 일들까지 속 깊은 얘기들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 사진만 보아도 흐뭇합니다.
녹차밭도 너무 좋고, 맛난 것들이 흩어져 있는 단합의 시간의 분위기도 짐작됩니다. 좋은 회의를 통해 좋은 결과 얻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회의결과가 좋은 성과로 반영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 참 이쁩니다. 다들 포토제닉입니다.^^  〈이은영〉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4-H연합회 차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황채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제 3학년이고 이번에 제 1 기 청소년위원회에 소속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4-H에서는 화단 가꾸기, 분재 키우기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원예과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특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의 권유와 선배님들의 권유로 하게 되었지만 4-H를 점점 알아갈수록 재밌고 보람차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 4-H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지만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4-H 회원이 되겠습니다.
4-H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
 〈황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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