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1 격주간 제679호>
정선에 울려퍼진 순결한 청춘들의 뜨거운 함성

강원도 정선에서 4-H를 향한 열정을 발산하는 4-H야영교육이 시작됐다.

이수화 농진청장 격려사

김진선 강원도지사 환영사

김준기 4-H본부 회장 축사

전영석 중앙연합회장 인사

“나의 건강은 더욱 좋은 생활을 하기로 맹세함!” 4-H야영교육을 알리는 에드벌룬.
결의문을 낭독하는 송화준 전북연합회장과 최지영 경북연합회 여부회장. 회원들의 가슴을 울린 정선아리랑 창극.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가수 빅뱅보다 더욱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강원도연합회원들.
“엄마. 노래 정말 잘한다.” 경북연합회의 단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
 
“네가 최고야!” 도대표로 나간 회원을 응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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