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1 격주간 제679호>
<우리가 간다! 4-H 체험현장>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 심어
진전중학교4-H회

경남 마산시 진전중학교(교장 남성하)4-H회는 모내기철을 맞아 지난달 7일 4-H회원이 중심이 돼 전교생 87명과 교직원, 마을주민이 함께 모심기 활동에 나섰다.〈사진〉
이날 진전중4-H회는 학교 근처의 논 495㎡을 4-H과제포로 임대해 못줄을 잡고 모를 정성스레 심었다.
앞으로 진전중4-H회는 논에 물대기, 피 뽑기, 벼 수확 등 작물의 생육과정을 탐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우리 먹거리와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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