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1 격주간 제679호>
워크숍 통해 회원 간 결속력 다져

경북4-H연합회

경북4-H연합회(회장 고태령)는 지난 16·17일 양일간 도 및 시군 임원, 지도자 등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양유스호스텔(경주시 진현동)에서 영농4-H회원 한마음 워크숍을 열었다.〈사진〉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H인의 역할 및 자세’라는 주제로 임용민 한국4-H중앙연합회 직전회장의 특강과 ‘즐거운 인생’에 대해 박권용 동해반점 사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17일에는 회원 화합한마당 행사 및 4-H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첫날 개회식에 윤재탁 경북농업기술원장, 채장희 경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 최성길 경북4-H후원회장, 이태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조인호  지도사 vvtkpch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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