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5 격주간 제672호>
[한국마사회 지원]4-H청년농업인 뉴질랜드·호주 해외연수 현장

<첫 방문지인 캠브리지의 레이앤도로시 히긴스 농장에서.> <160헥타르에 이르는 아그로돔 농장에서 팜투어를 했다.>
<농장 운영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질의 및 응답하는 장면.> <팜스테이 농가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그들이 삶을 체험했다.> <블루베리 포도주 양조장에서 제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드니의 ‘매쿼리 부인의 의자’에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로토루아에서 족욕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농장 관계자로부터 목장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모우브레이 호주 전통농장에서 밀빵 구워먹기 체험장면. 관광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남반구에서 가장 큰 규모로 3000두의 젖소를 키우고 있는 레핑톤 패스토럴 농장.>

우리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뉴질랜드와 호주의 영농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번 연수는 대규모 농업으로 세계 농업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이들 나라의 영농을 돌아보며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나름대로 모색하고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관련 소감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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