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5 격주간 제672호>
농촌생활·자원식품사업 발전 모색

농촌활력화사업 업무협의회

지난 11일 농촌진흥청 3층 회의실에서 각 시도 농촌지도기관 농촌활력화 사업 담당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활력화사업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08년 농촌진흥청 자원식품과, 농촌생활과,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사업에 대한 농촌활력화 추진방향 및 연구계획에 대한 발표와 시도별 특수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종합토론에서는 협성대 고순철 교수와 각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로부터 농촌활력화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많은 의견이 나왔다. 농진청에서는 그동안 현장중심, 고객중심, 홍보강화 등 3대 혁신운동을 생활화하여 현장의 농업인에게 필요한 첨단 농업과학기술을 개발 보급하고 농업경쟁력 강화, 농가의 소득안정, 농업인의 복지 향상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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