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1 격주간 제667호>
곤충체험 통해 ‘자연 사랑’ 마음 키워

시흥시농업기술센터

경기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규)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교4-H회원 190명을 대상으로 자연에 대한 이해와 재미있는 방학숙제를 할 수 있도록 곤충체험 과제교육을 했다.〈사진〉
이번 과제교육은 곤충에 대한 시청각 교육 후 애벌레 만지기, 성충 만지기 등으로 진행됐다. 처음에는 회원들이 애벌레를 만지면서 무서워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귀엽다며 곤충과 금세 친해졌다. 이렇게 장수풍뎅이 애벌레와 같은 자신만의 애완곤충을 가짐으로써 자연과 더욱 친해지고,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조그만 일들을 관찰일지로 작성해 재미있는 방학숙제를 할 수 있어 관찰학습능력과 자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목연 지도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수업에 접목시키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원목연 지도사  phonbo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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