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1 격주간 제667호>
연규철 지도사, 농촌지도대상 최우수상 수상

4-H회 육성 등 농촌지도분야에 탁월

경기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규철 지도사가 지난 21일 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에서 주관한 ‘2007년도 농촌지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
연 지도사는 4-H회, 이천쌀문화축제, 자채방아마을과 부래미마을 운영 등 농촌어메니티와 자원을 활용한 지역마케팅, 농촌지도자, 농업인교육훈련, 농업국제교류사업 등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연 지도사는 4-H후원기금과 농촌지도자육성기금운용조례 등을 제정, 15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신기술사업을 지원해 왔고, 농업기술의 국제교류를 위해 농업인해외연수추진, 일본 고오카시와의 농업교류협약체결, 농업아카데미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이천쌀문화축제 등 농촌어메니티 개발을 통해 문화관광자원으로 특화시켰으며, 이로 인해 연간 50만명의 관광객과 11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불러오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그리고 지난 2002년 자채방아마을을 선정, 지도하면서 지금까지 3만5000명의 관광객과 7억원의 농외소득을 유발했고, 내년에는 생명농업대학 운영을 새로 준비하는 등 농촌지도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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