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5 격주간 제666호>
웹 소 리

4-H에 대한 타는 목마름으로

안녕하십니까? 남부회장 전.영.석 입니다. 회원님들 모두들 편안히 안전하게 잘~ 귀가들 하셨는지요? 지난 12월 6일 연말 총회에 많이 관심과 사랑으로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만하지 아니하며! 초심을 잃지 아니하며! 회원님들의 성원을 잊지 아니하겠습니다! 4-H에 대한 타는 목마름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각 지역별로 연말 총회 준비 열심히 하시고요~ 각 특광역시도 연합회 출마하신 모든 후보님들 최선을 하사시구요, 아름다운 모습 보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전영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 그리고 4-H를 사랑하는 선배님!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한국4-H중앙연합회 남부회장 당선자 이영수입니다.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하게, 더욱 발전되는, 더욱 화합하는 2008년도 한국4-H중앙연합회를 위해 전영석회장당선자와 최정숙여부회장당선자, 한덕수, 이형만감사당선자분들와 함께 욜씨미 뛰겠습니다..^^* 
 〈이영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008년도 한국4-H중앙연합회 감사에 당선된 이형만입니다.
대의원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08년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뒤에서 지켜 봐 주십시오.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에게 혼을 내주시고 정말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2007년도 임용민 회장님 그리고 임원분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다시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이형만〉



사랑하고 더욱 사랑하는 두발로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08년도 한국4-H연합회 여부회장 당선자 최정숙입니다.
먼저~!!! 4-H에 대한 사랑으로 바쁘신 가운데 후배사랑 표현해 주신 주정민 역대회장님을 비롯한 이성희 역대여부회장님 그리고 남복희 선배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또한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좀더 열심히 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여부회장으로써 여회원들의 눈과 귀가되어 4-H 활동을 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열심히 두발로 뛰어다니며 회원들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게 밑거름이 되어주겠습니다. 〈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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