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1 격주간 제657호>
충남4-H인 한마음대회 등 사업 논의

충청남도4-H후원회

충청남도4-H후원회(회장 김진완)는 지난 19일 연기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승철) 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기금관리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
1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2분기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현황을 보고했고 3분기 사업 계획을 토의를 했다. 특히 3분기 사업으로 이번 달에 이뤄지는 학생회원 일본 해외문화탐방과 도농교류활동, 지도교사 해외 탐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그리고 4-H선후배 간의 화합과 충남4-H운동의 발전을 위해 9월 개최 예정인 ‘충청남도4-H인 한마음대회’의 행사장소 및 진행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진완 회장은 “충남4-H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힘쓰자”며 회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11회에 걸쳐 현장체험교육 열어
다음기사   지도능력 배양 연수로 4-H전문지도자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