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1 격주간 제657호>
땅끝마을 출발 4일간 국토대장정

경기 양평군 용문고4-H회

경기도 양평 용문고4-H회원들이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부터 학교까지 자전거로 국토종단 대장정에 나섰다.
제1회 YBM국토대장정팀은 4-H회원 10명과 지도교사 2명이 지난 29일 출정식을 갖고 30일 해남을 출발했다. 이들은 1일 현재 서전주에서 유성을 향해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다.
대자연을 벗삼아 호연지기를 기르고 국토사랑과 공동체의식을 기르기 위해 갖고 있는 이번 행사는 4박5일 일정으로 오는 3일에 학교에 도착한다. 이들은 해남 땅끝마을을 출발해 나주→광주→전주→연무대→유성→청주→장호원→여주→학교로 이어지는 코스로 총 508㎞에 이른다.
이 행사를 준비한 김재구 지도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건전한 사고와 강인한 인내력과 정신력, ‘나는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국토대장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11회에 걸쳐 현장체험교육 열어
다음기사   지도능력 배양 연수로 4-H전문지도자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