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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균제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2008-10-15 제686호>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리플렛 발간 축산현장에서 생균제(유용미생물)를 쉽게 구입하여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의 리플릿이 발간돼 보급된다. 이 리플렛은 축산인들이 쉽게 생균제를 이해하고 구입 및 사용법을 만화로 제작하여 초보자도 쉽게 알도록 제작 되었다. 생균제란 무엇인가, 유통생균제를 고를 때 주의할 점, 구입한 생균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등을 담고 있다. 최근 생균제는 무항생제 및 친환경축산의 강력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사료효율개선..
항암 물질 ‘글루코시놀레이트’ 개발 <2008-10-15 제686호>
항암배추 생산 가능성 열어 배추에서 항암 물질인 ‘설포라판’의 전구체인 ‘글루코라파닌’ 합성 관련 유전자들을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설포라판’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물질로, 방광암, 유방암, 간암 등에 효과적이며,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배추 속 작물인 유채나 브로콜리, 양배추에서의 종자와 싹에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그 동안 배추 제놈 프로젝트를 통해 배추에서만 ‘설포라판’의 전구물질인 ‘글루코라파닌’이 합성되지 않는 원인을 유전자 수준에서 탐색하였고, 그 결과 배추에는 AOP2와 GSOH f라는 유전자가 존재하여 ‘글루코라파닌’을 분해해 버린다는 점을 알아냈다
<농촌·사회단신> 칼라버섯 요리가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2008-10-15 제686호>
농촌진흥청 자원개발연구소 최근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칼라버섯에 대한 인기와 이를 이용한 버섯요리가 주부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분홍느타리버섯, 노랑느타리버섯이 그것. 농진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식품연구팀은 칼라버섯을 이용해 손쉽고도 영양만점인 칼라버섯 요리로, 노랑느타리버섯으로는 버섯냉채와 샐러드, 피클 그리고 분홍느타리버섯으로는 새콤한 피클, 버섯볶음, 버섯전과 버섯스낵을 개발했다. ♧ 소비자 시선 사로잡는 칼라버섯 버섯은 독특한 향기와 맛 그리고 영양가치 때문에 누구나 좋아하는 식품이다. 또한 버섯에는 아미노산, 트레할로스, 구아닐산 등이 많이 들어있어 조미료를 넣지 않고 조리를 해
광주-경기 4-H경진대회 성대히 개최 <2008-10-01 제685호>
11월 말까지 시도별로 현장경진, 과제전시 등 가져 4-H활동을 평가하고 화합 다지는 축제의 장 마련 4-H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4-H경진대회가 광주광역시와 경기도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지방경진대회에서는 4-H회원들의 활동 평가 및 과제작품 전시를 비롯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을 나누기 위한 현장경진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가장 먼저 지난 19일 경진대회를 가진 광주광역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전남여상4-..
4-H 다이어리 <2008-10-01 제685호>
4-H 다이어리
4-H농업인대상 시상 및 회원대회 <2008-10-01 제685호>
제주특별자치도4-H연맹 제주특별자치도4-H연맹(회장 지사윤)은 지난 27일 4-H연맹회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제주4-H농업인대상 시상 및 2008년도 제주특별자치도4-H연맹회원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앞서 오전 9시30분 김준기 한국4-H본부 회장은 특별강연에서 “한국4-H운동은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사람 되기 운동”이라고 강조하며, “4-H운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부터 그 조직이 단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 초점> 4-H도약의 원년, 마지막 내실을 다지자 <2008-10-01 제685호>
내실 있는 지방경진대회- 4-H민간추진역량 길러야 4-H경진대회를 다른 행사에 끼워넣는게 현실 4-H육성법제정 계기로 발전의 기회를 삼아야 새로운 결심을 갖고 시작한 올해도 3개월을 남겨두었다. 전국의 일선4-H현장에서는 올해 각 4-H회별로 회원들이 활동한 성과를 비교 평가하는 4-H경진대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4-H본부에서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았던 올해 남은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4-H운동추진체계 확립과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먼저 올해 4-H경진대회는 각 시도에서 열린다. 과거 해마다 열리던 시군-시도-중앙경진대회가 한 해는 지방, 또 한 해는 중앙에서 열리고 있어 올해는 시도의 지..
제3차 중앙위원회의 울산서 개최 <2008-10-01 제685호>
과제발표대회 평가회 및 당면사항 논의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회장 박정철)는 지난 27·28 양일간 30여명의 중앙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울산 교육청수련원에서 제3차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중앙위원회의를 가졌다. 27일 3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진행됐던 사업에 대한 실적보고가 있었고, 앞으로 남은 잔여사업 및 향후 지도교사협의회의 당면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지난 8월 중순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진..
경진대회 등 당면사항 논의 <2008-10-01 제685호>
울산광역시4-H본부 울산광역시4-H본부(회장 송시준)는 지난달 11일 1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 2층 세미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이사회에서는 청소년의 달 행사, 문화탐방 등 상반기 주요사업보고 및 결산보고가 있었다. 또한 4-H과제활동 발표 및 작품 전시, 민속경진, 우수회원 시상 등을 통해 4-H회원의 사기를 높이고, 4-H운동 활성화를 위한 경진대회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편 지난 27일부..
[미니 인터뷰] 전북 남원시4-H연맹 노경규 회장 <2008-10-01 제685호>
지난달 4일 전북 남원시에서 1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던 전북4-H한마음대회에 크게 공헌한 남원시4-H연맹 노경규 회장(50)을 만나봤다. ■ 전북4-H한마음대회같이 큰 행사를 어떻게 유치하게 됐나? · 이번 한마음대회는 전라북도4-H본부가 통합되고 난 뒤 처음 갖는 대회였다. ‘본부 통합’이 지역4-H조직을 바탕으로 거듭나는 4-H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 것이니 만큼, 남원시에서 본부 통합을 기념하며, 남원시가 전북4-H본부의 첫 디딤돌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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