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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로군요!!!!
작성자 김윤배 조회 2103 등록일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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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던 우려는 역시나! 라는 어귀로 종결을 짓게 만드는 3월달이 지나갔다.
어차피 순조롭게 잘 해결 되리라던 기대는 하지 않았던 것이지만(4-H본부회장 사퇴) 역시 지나친 노욕은 본인의 그 동안의 공과는 차치하고라도 화를 불러온다는 지극히평범한 진리를 몸소 쓰라리게 겪는 결과를 불러 올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4-H인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앞으로 계속되는 4-H본부회장의 독선과 아집으로 인해 가슴에 피멍이 들어가는 4-H인들의 마음을 직시하고 개인적으로라도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면으로 승부를 할 계획이다.이제는 어차피 시간 벌기에 급급한 그네들과의 대화도 필요없고 처분을 기다리는 미련한 짓도 필요 없음을 감지하고 느낀 이상 아주 처절하고 잔혹하게 대응 할 것이며이는 모두가 4-H본부회장과 그를 둘러싼 몇 몇 인사들의 불합리한 행위에 대한 응분의 결과임을 알려둔다.
후일 어느 누구라도 불필요한 태클을 시도하거나 마각을 감춘채 화사한 모습과 온갖 감언이설로 복마전을 펼친다면 여기에 대해서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를 응징 할 것임을 알리고자 한다.
더는 이대로 방치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그간 나타났던 별의별 행태의 온갖 회유에 대해 모두 밝히고 4-H선후배 사이에 끼어들어 짧디짧은 세치 혀로 4-H를 농락 하고자 시도 했던 모든이(4-H인 및 지도기관 공무원)들은 각성 해야 할 것임을 알려둔다. 그렇지 않은 4-H인들께는 이 기회를 빌어 사과의 말씀을 전해 올린다.
이영수 매번 저보다 한발 앞서 4-H걱정에 항상 감사합니다.
망우절날 김준기회장님의 뜻을 제확인했습니다. 너무 실망이 큽니다..
이제 외부의 힘을 저도 받아볼까합니다. 그분이 그래듯이... [2009-04-03 오전 1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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