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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준기 회장님 보세요!
작성자 주정민 조회 2378 등록일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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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입니다.
요즘 저의 글로 인해 선후배간에 논쟁이 일어난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 특히 김준기 회장님이 당신의 지지세력인것처럼 오해를 하셨는지 .....??? 오늘 이사회의 내용을 알아보니 도덕적 으로 야비하고 X레X 같은 어른으로서 하지못할 짓을 하고 계시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시는지 어린놈으로서 참으로 걱정입니다.

도저히 참을수 없군요
우리는 민주주의를 배우고 4-H를 통해 회의법을 배우고 리더십과 책임감을 배웠고 회장님은 그런것을 가르치고 회장님께 배운 회원들도 있습니다.
취임전부터 회장님께 서는 부도덕적이셨으며 민주주의를 지키지도 못하였지만 이정도 인줄 저는 몰랐습니다.

회장이라면 모든 책임을 지셔야 하는것 아닐까요?
내가 회장이라면 책임을 지고 내가 물러나고 더 훈륭한 인사를 모셔 더 많은 발전을 이루라고 말하고 떠나겠습니다.

본부가 최고어른이라고 자칭하시는 분이니 최고 어른이 책임을 져야 겠지요?
김준기 회장님 글 보시고 반성하세요
4-H가 당신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선거에 도와주신 분을 계약직을 앉혀놓고 혹시 재단설립후 이사장으로 물러나있으면서 좌지우지하시려는겁니까? 언제까지 당신 손바닥에서 놀아날 우리가 아닙니다.
손바닥으로 김준기 회장님 눈을 가릴수 있을지 몰라도 하늘은 못가립니다.

너무 흥분해서인지 글도 잘 안써지네요.
지금 저는 속으로 욕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난 당신 물러나는 것을 못볼경우 함께 없어집시다.

김준기 회장님 !
중앙회장 해보셨습니까?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몇십억 까먹어 봤습니까?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남에게 도움 을 줘봤습니까?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욕심없이 살아 봤습니까?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지금 농업에 종사하십니까?
회장외 직업있습니까?
미련없이 물러날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까?
지금 손해본 돈 물어낼 능력 있습니까?
본부돈 한푼도 안쓰고 활동할 능력 있습니까?
정부기관에서 지원금 끌어올 능력있습니까?
이모든 것이 없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김회장님은 부도덕합니다.
책임감도 없습니다.
비상근이라 외치기만 하지 매일 본부회장일 외 할일이 없어 출근하고 본부돈으로 활동하는 장님 내닭 잡아먹기만 하는 좀비라고 할수 있습니다.

중앙연합회 우리 현직이 없다면 본부도 없을것이고 4-H도 없습니다.
선배들도 역사도 다 없다는것을 왜 모르십니까?
그래도 약간의 의식은 남아 현직을 키울줄 알았던 모든분들이 오늘 이후 회장님을 돌아설것입니다.
회장님은 적뿐입니다.
편이라고는 회장님 당신 자신뿐일것입니다.

너무 화나고 열받아 두서없이 글쓰지만 이글속에 내속이 다 들어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제가 가만 안있을 것입니다.
우리 후배들 동생들이 활동을 통해 각지역의 대표되는 사람이 되도록 될수 있도록 배우고 익힐수 있는 그런곳 아니 그렇게 만들것이고 유지될수 있도록 만들것입니다.
조심하세요


주정민 아참! 회의자료도 혼자 만드셨다는데 우리 국회의원들도 의장이 혼자 안건만들고 안건상정하는지 김회장님께 묻고 싶네요 ? 어디서 배운 민주주의 이며 회의 법입니까? 3년동안 그런식으로 회의하셨나요? 거기에 놀아난분들이 이사님들이고요? 당신은 대학때 C.A시간 회장을 잠시해봤을뿐이지 뭔가를 잘못배우셨군요. 정통성도 없이 .....지금것 당신의도에 맞게 입맛에 맞게 회의자료 만들듯 신문도 그렇게 만드시겠지요?
본부회장 평생하는것도 아니고 .......물욕에 망한다 하였으니 욕심그만 피시고 조용히 사세요 그만욕먹고 진정 충언드리오니 제발.....!!!! [2009-03-19 오후 2:37:06]
주정민 3년전 정의를 지켜보시고만 계시던 김준기 회장님은 그 정의를 이용해 말도안되는 민주주의로 그자리에 앉으신 분입니다. 아시죠? 회장님! 전 두눈으로 봤지요 그때 정의를 이용해 자리를 앉으려는 수많은 분들중 세치혀로 그들보다 좀더 빠른 눈치와 야비함으로 우수하게 자리에 앉은것 뿐이지 겨묻은 개나 똥 묻은개나 다를바는 없지요 겨도 썩으니 똥내가 나더라고요. 난 더럽고 치사해서 아니 쪽 팔려서라도 그자리에 안있고 내려갑니다.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책임지는 모습 보고 싶을뿐이고 ........좋은꿈꾸십시오[2009-03-18] [2009-03-18 오후 11:21:59]
주정민 저는 저혼자 합니다. 물불을 안가리는 혼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김회장님은 느끼실것입니다. 비단보자기에 싸여진 똥이라면 지금의 저분은 똥파리일것입니다. 에프킬라 한통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월중 에프킬러가 아닌 소화기를 들고 본부회장실을 화재진압하듯 뿌리고 나서 욕해주러 갑니다. 예고드리오니 구경하실분은 본부에 계세요.[2009-03-18] [2009-03-18 오후 11:20:52]
박영희 오만 무도한 분들을 향해서 다 같이 일어서서 옳고 그름이 무엇인가를 보여줄 때가 온것 같습니다. 그런데 혹여 정의를 위해서 일어서려고 하는 분들의 충정을 이용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한편으로 걱정입니다. 옥석을 가려서 대처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2009-03-18 오후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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