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
|
제목 |
|
자연의 소리 |
|
작성자 |
|
최연주 |
조회 |
|
2596
|
등록일 |
|
2010.06.16 |
|
파일 |
|
|
|
작은 속삭임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11030 최연주
내가 어릴적에는
나를 보고 놀다가! 큰 나무아래 작은 꽃한송이 내게 속삭이고
내 위에서 조금 놀다가! 드넓은 들판에 많은 풀들이 내게 속삭이고
내 그늘 안에서 조금 쉬다가! 시원하고 넓은 그늘을 가진 나무들이 내게 속삭이고
내안은 시원해 어서와! 졸졸 흐르는 시냇물들이 나에게 말을해줬다
그러나 지금 나에게는 작은 속사김을 해주는 자연은 어디있는걸까....
|
|
|
김다명
|
|
아주 잘 쓰시네용~~~!!!
[2010-06-19 오전 8:06:12]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