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5 격주간 제636호>
현장에서 만난 지도사
차 선 경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임혁준 회장님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시는 분이에요. 말 그대로 지행합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몸에 완전히 배이셨죠.”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차선경 지도사는 4-H이념이 생활화된 임 회장의 모습이야말로 회원들이 본받아야 될 표본이라고 말한다. 또한 연합회 활동을 활성화시켜 후원회원들도 여기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도 많이 하고 있단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도자기 제작·시루떡 만들기 현장 체험
다음기사   여름 교육행사 마무리, 가을 내실화 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