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파릇파릇한 모 심으며 농심도 함께 심어 조 회 7936
분 류 기타 참가자 .
장 소   . 행사일 2010-06-18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0.06.18
파릇파릇한 모 심으며 농심도 함께 심어

6월이 되자마자 각 지역4-H회에서 학습과제포, 농촌체험마을 등에서 우리네 전통 농사법인 손 모내기 심기 체험을 펼치고 있다.
푸른빛의 어린 모가 논에 심겨져 햇볕 아래에서 비, 바람을 맞으며 여러 날이 지나고 나면 누렇고 튼튼하게 잘 익은 벼가 되듯이 4-H회원들의 마음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길 기대해본다.
사진은 지난 5일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 숯골마을에서 4-H회원들이 손 모내기를 하는 모습이다.

 

간단의견
이전글 4-H의 횃불이여, 영원하라!
다음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고구마 심어요.”
목록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1533-4220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