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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함께해요~
작성자 전영석 조회 1920 등록일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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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복많이 드셨지요~~^^;
대외적으로 혼란스런 상황이 우리를 휘감고....
우리의 연합회의 앞날도 암울하긴 하지만 ....
그래도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위대한
4-H의 금언 아래 우리 여기서 주저 앉아 관망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사업계획대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한걸음씩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업예산의 집행과 상관없이 우리가 처해있는 시점에서 가능한 것부터
추진해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 4H에 대한 뜨거운 가슴과 열정으로 함께합시다.
함께~~~해요
함께~~해요
함께~해요
함께해요^^
이형만 함께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몇일 동안 전영석 회장님 , 이영수 부회장님 ,한덕수 감사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저는 하루 밖에 왔다가 가지만 제 마음을 여기 두고 가겠습니다.. 근데 술을 너무 늦게까지는 먹지 마십시요 ^^ 시끄러워서 잠을 못 주무셨다잖아요 ^^ [2008-02-19 오후 10:46:15]
김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말이 그렇게 되는군요.. [2008-02-19 오후 1:56:00]
최정숙 그럼... 박미현여부회장님두 그곳에서 문구를 봤을까? ㅋㅋㅋ [2008-02-18 오후 1:12:37]
김보라 진흥청 남자화장실 네번째 소변기 앞에 가야. 그 문구를 볼수 있는건가요?ㅋㅋㅋ [2008-02-18 오전 11:02:21]
전영석 이영수부회장 님을 봤으면 빨리 복귀해야지~~ 다리져려....--; [2008-02-17 오후 2:50:53]
전영석 진흥청 남자 화장실 네번쩻 소변기 앞에 설때마다 나의 시야로 들어 오는 문구?
"사랑은 마주보는것이아니라 같은곳을 바라본다" 지켜보지만 말고 천막농성 함께하자니깐!~~~~ 양말 2켤례로 1주일 버티기 노숙자 신세로....
어제 고생하신 경기도 한훈희감사님 윤범진 사무국장 고생하셨어요~~
울 한덕수감사님 오늘 홀로 천낙에 남겨져있다고 불라게 올라오는 중
[2008-02-17 오후 2:49:33]
전영석 진흥청 남자 화장실 네번쩻 소변기 앞에 설때마다 나의 시야로 들어 오는 문구?
"사랑은 마주보는것이아니라 같은곳을 바라본다" 지켜보지만 말고 천막농성 함께하자니깐!~~~~ 양말 2켤례로 1주일 버티기 노숙자 신세로....
어제 고생하신 경기도 한훈희감사님 윤범진 사무국장 고생하셨어요~~
울 한덕수감사님 오늘 홀로 천낙에 남겨져있다고 불라게 올라오는 중
[2008-02-17 오후 2:49:33]
임용민 광협이 죽을래~ 너 관식이랑 함께해~~ [2008-02-16 오후 9:41:54]
김보라 당연히 저겠지요???ㅎㅎㅎ [2008-02-15 오전 10:25:20]
김광협 이제는 함께해요를 안하면 안될까요???
한 3년을 들으니 지겨워요 이제는 새로운 맨트를 부탁드려요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셔요^*^ [2008-02-14 오후 7:47:33]
최정숙 임용민 회장님~ 누구랑 같은곳을 바라보구 있데요? 보라? 희정이? [2008-02-14 오후 5:54:30]
임용민 사랑은 마주보는것이아니라 같은곳을 바라본다.... 좋은말이다.. [2008-02-14 오후 5:36:43]
박미현 함께해요~~~(^.*) 사랑은 마주보는것이 아니라.. 같은곳을 바라보는거래요.. 7만여4-H인들이 한곳을 함께바라보며 뜻을 같이 하면 반드시 신은 우릴 도울거에요~~^^ 전영석회장님 화이팅!! 힘냅시다...요...^^ --> (_____&&______) [2008-02-14 오전 10:15:14]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9407 역대 회장님들의 본부 이사당선을 축하드립니다.[4] 전영석 2008.02.26 2111
94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원은하 2008.02.25 1916
9405 기쁜날[2] 최정숙 2008.02.23 1835
9357 선서 태도[1] 이태현 2008.02.20 2115
9351 함께해요~[13] 전영석 2008.02.13 1920
9347 농진청폐지반대[4] 최정숙 2008.02.12 1731
9344 제2차 임원회의 개최[6] 이영수 2008.02.12 1756
93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5] 박미현 2008.02.11 1909
9338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4] 이형만 2008.02.04 1828
9335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0] 임용민 2008.02.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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