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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을위한 배려.
작성자 이아영 조회 2393 등록일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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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겁니다."

여회원교육때 받은 책속에 있는 구절입니다..
내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볼수있는것 같아서 적어봤어여^^
우리 자신들도 남을위해 얼마나 배려를 하고있는지 되돌아봅시다..
배준 윤희정이는 앞 못보는사람이 들고가는 등불 몰래 끌꺼 같은데..ㅋㅋ [2007-05-24 오전 12:10:00]
윤희정 저두요~~^^ [2007-05-20 오후 10:58:08]
박미현 미투~~~ 비슷로 "간디의 신발한짝"이 있는데... 함께해요~~^^ [2007-05-18 오후 3:21:26]
최정숙 나도 오늘 누군가를 위한 배려를 해봐야 겠넹 ^ㅁ^ [2007-05-18 오후 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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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7 남을위한 배려.[4] 이아영 2007.05.18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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