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받은 아픔을 함께나누고자
많은 비가 남부지방에 내려 우리동료들이 피해를 보고있다
농업인 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 생활개선 4-H회에서는
수해지역 주민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4-H중앙연합회에서는 수해피해농가(4-H회원및 선배)지원계획을 수립하여 8월 19일에서 21일사에 수해 피해지역에 위문금과 일손돕기를 추진할계획이다
농촌지도자회에서는 시도별로 수해주민 돕기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농업인신문에 홍보하여 모금한것을 전달할 계획이다.
생활개선회도 각급단위별로 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인근수해지역에 지원하도록 하고 중앙회에서는 경남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우리 4-H인의 힘을 모아 수해지역주민을 돕는데 같이 참여하여 더불어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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