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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도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이영수 조회 2337 등록일 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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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대전 동학사근처 민박집에서 시도회장회의를 했습니다.
이제까지의 상황분석와 앞으로 대책방안등을 새벽까지 토의하였습니다.
앞으로 합의된 결과가 유정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우리 한번 해보십다. 한번안되면 두번.세번....끝까지 합시다.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고 빠른시일내에 또 뵙겠습니다.
공의석 나두 시도회장은 아니지만 4-H인연이 먼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콜~~ [2009-05-22 오전 1:19:45]
김영배 대전에서 회의한다고 이야기는 들어는데 연락좀 주지..
끈떨어져서도 연합회일이라면 언제나 불러져~
그리고 누가하면 위해행위라~ 민주적인 원칙~ 결론은 법이 해주겠군.. [2009-05-19 오후 1:28:45]
이형만 그날을 위해 저또한 회장님 옆에 없지만 이곳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9-05-18 오전 7:54:41]
김윤배 최후의 한 순간까지 한국4-H를 지키려는 그대들의 열정과 몸부림에 삼가 경의를 표하면서 끝까지 좋은 결론을 도출 할 그날까지 심기 일전하여 소기의 목적을 기필코 달성 하리라 믿습니다. 이영수 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시, 도 회장들에게 이 나라 농촌과 4-H의 미래가 달려 있슴을 한 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화이팅!!!!!! [2009-05-17 오후 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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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9 시도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4] 이영수 2009.05.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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