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민 회장님 감사합니다.. 현직같은 역대로 저희들을 항상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아빠같은 듬직함으로, 때로는 청소년같은 순수함으로 때로는.. 장난기많은 어린아이같은 순수함으로 항상 곁에서 지켜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결정적으로 돌아오는 여성4-H회원 리더십교육때 기필코 스포츠타올을 기념품으로 내시겠다고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함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준비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주위분들이 계셔서 정말 한없이 기쁩니다. 물론 시작을 하면 결과또한 나오겠지만, 무엇보다도 저를 설레이게 만든건 역대회장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현직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입니다. 다시한번 친구같은 주정민 역대회장님 감사드리구요.... 윤해정여부회장님 손꼭 잡고 꼭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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