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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칭찬합니다~~(^.*)
작성자 박미현 조회 2173 등록일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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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많~~~이 칭찬합니다^^
울 회원들을 위해 밤 낮없이 야근은 커녕 우리가 있는 곳이면 지구 어디라도
달려와주시는 이은영팀장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4월에 있을 여성4-H회원 리더십교육에 우리들의 간사(?)역활까지 기꺼이
해주시겠노라 먼저 얘기해주실 정도로 이번 사업(?)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시는 이은영팀장님을 소리높여 칭찬합니다..
우리 여성4-H회원들의 역활이 두드러질때 비로소 우리 4-H연합회가 바로설수있다고......비록 많지 않은 숫자의 여성 회원이지만 우리들이 맡은바 책임과 의무를 다할때 ... 그것이 바로 우리가 성장하고 나아가는 지름길이라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열변을 토하던 1/4분기회의시간이 생각납니다....
우리들의 대변인으로써, 선배로써, 언니로써, 때로는 때묻지 않은 소녀같은 마음으로
항상 곁에서 소리없이 미소지어 주시는 이은영팀장님을 다시한번 소리높이 친찬하고싶습니다.
울 회원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거라 믿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친 일상의 연속일지라도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다독여주는 정만 남아있다면
그것은.. 살아있다는 증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칭찬글들이 많이 올라와 우리 4-H를 대표하는 하나의 단어를
뽑으라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아영 이은영팀장님..정말 감사합니다~~^^ [2007-03-30 오후 5:11:55]
윤희정 감동이에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을께요~^^ 샬콩해요~*^^* [2007-03-30 오전 11:29:06]
이은영 무지 쑥스럽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좋아보여 함께하고자 한것이고.. 이건 4-H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의 똑같은 맘이리라 생각합니다. 정명옥 간사님, 정종민 선생님, 센터, 기술원 그리고 4-H본부의 모든 선생님들이 다 똑같이 하는 일인데 제일의 특성상 홈피에 살다보니 이런 엄청난 칭찬을 받게되네요 .... 죄송스럽고 또 감사합니다. [2007-03-28 오후 1:40:07]
정명옥 출근해서 젤 먼저 메일을 열어보고 그다음 홈페이지에 들러서 간밤에 또 어떤 글들이 올라와 있나 확인하는 걸로 하루를 엽니다.
박부회장님 글을 읽고 나니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많이 도와주지 못한 여임원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이팀장님께서 제가 해야할 일까지 하고 계신건 아닌가 하는 고마운 마음!
알지요? 제 메일주소(hk4-h@hanmail.net)와 전화번호(031-299-2667), 핸폰(018-345-9495)까지
언제든지 도와야 할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오늘은 잔뜩 흐려있네요. 경남은 날이 좋아야 할텐데~ [2007-03-28 오후 12:56:06]
임용민 머라 부탁하지 안아도 솔선수범해지는 은영씨~ 우리 팀장님..항상 힘이되고 있다는거 말 안해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원래 남자들은 표현이 약해서^^ㅋㅋ아무리 여회원들 권리를 주장하는것도 좋지만 여자들만에 독립단체는 인정할수 없습니다.왜냐? 우리는 하나이니까..끝 까지 변함없길 바라고 그 사랑또한 변함없길 바랍니다.은영씨 사랑해~^^ [2007-03-28 오전 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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