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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역쉬 학교 가기전에 글하나 올리고 가네여
왜 암두 글하나 병만이 가 올리고 대부분 울
전자고 쪽에서 이곳 을 마니 찾는가 보져 쿨럭
밤샘을 하다보니 몸에 무리가 점점 가고 있는 에구
그런데 왜 다들 오신김에 사소한것 하나라두 올리
구 가시징..... 에휴 에휴 이번에 우리가 대회를
나가긴 하는데..... 이미 우리가 실력 으로 밀린다
는 생각이 머리속에 쿠욱 하고 박혔으니... 망치 로
빼야할까여??? 일단은 솟음이라는 곳은 가르치는 선생님 이 계시니까.. 잘한다 쳐도 우리 끼리 열시미 나름대로 연습한 실력 이 부족 해도 어쩔수 없쪄 뭐
모션 같은것도 모방 비슷하게 느껴지고 요즘은 솟음
과 마니 비교대다보니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고 ....
악 을 쳐도 전의 악을 친다는 즐거움이 점점 사라진
거 같습니다. 누구 우리 악 치는 걸 어케 정리 해줄
사람 아니면 묘책 하나라두 내 주세여... 요즘은
악을 쳐도 즐겁지도 않습니다. 또 솟음에서 우리 2학년 들이 뭘 배웠는지 궁금하구.... 에거 에거 글고
왠지 자꾸 헛고생 한거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들고 ..
또 친구들하고 점점 악치는게 안맞아 간다는 느낌이... 울 2학년 들이 악을 치면 별로 흥이 안나서..
정말 3학년 선배님들 처럼 잘치길 바랄뿐임다. 쩝
이만 이제 학교 갈준비가 아닌 포트 나 쎄리고 갈께여
고라믄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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