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제목 전국 회원님들 만나게 되서 행복했습니다~
작성자 강원모 조회 1962 등록일 2010.11.18
파일
저는 제주특별자치도4-H연합회 남부회장 강원모입니다.
전국대회 날짜가 확정됐다는 소식에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임원들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나하나준비를 해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꼈습니다. 우리 도임원들의 땀과 고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도 회원님들을
만나서 알게됐고 4-H인이라는게 자랑스러웠습니다.
거리에 흩날리는 기를보면서 가슴뭉클함을 느꼈고, 준비위원장으로 위원들과 함께
서로의 얼굴에 묻어있는 땟자국을 보면서 웃을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고태령회장님을 비롯한 중앙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전국 회원을 비롯한 지도자
및 담당선생님들과 농촌진흥청 최종태지도관님, 정병진선생님, 정명옥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을드리고싶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열심히 더큰 열정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저희를 웃게해주고 하나가 될수있게 기회를 주신 전국4-H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보경 강원모 부회장님 ~ 수고하셨습니닷~^ ^ 좋은추억 간직할께요^^ [2010-11-29 오후 7:49:22]
고태령 강원모 부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2010-11-20 오전 2:05:44]
이형만 원모야 고생많았고 나도 또한 4-H 깃발을보며 너무나 뿌듯함을 느꼈어 아무쪼록 이번행사 아무 사고 없이 잘끝나서 다행이고 마지막 행사 기억에 남는다.. [2010-11-20 오전 12:15:12]
윤희정 강원모 부회장님~ 거리에 펄럭이는 기를 보면서 저희역시 깊은 감동 받았고 제주 특별자치도 4-h 회원여러분들이 얼마나 고생했을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뛰어다니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4-h 미래는 밝으리라 기대합니다.^^
[2010-11-19 오전 1:56:29]
이영수 강원모 부회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무리 도와주지 못한게 아직도 마음에 걸립니다.
[2010-11-18 오후 2:04:18]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11224 수고하셨습니당^ ^[6] 김보경 2010.11.18 2270
11223 제주특별자치도4-H연합회장 박미현입니다~^^[5] 박미현 2010.11.18 2159
11222 우리 회원님들 딸랑딸랑~~~~ ㅎ[5] 강소희 2010.11.18 2071
11221 모두모두 잘 들어가셨나요..?ㅋ[5] 서선희 2010.11.18 2337
11220 전라남도4-H연합회장 김재선입니다~[4] 김재선 2010.11.18 2127
11219 2011년 선출직 임원 등록 공고 변경[0] 이영수 2010.11.18 2060
11218 여러분의 빈자리가 그리워요~~~다시~??[4] 박원일 2010.11.18 2042
11217 강원도4-H연합회장 김성철입니다.[6] 김성철 2010.11.18 2147
11216 전국 회원님들 만나게 되서 행복했습니다~[5] 강원모 2010.11.18 1962
11215 제주4-H 직전회장 이필승입니다[3] 이필승 2010.11.18 238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마지막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1533-4220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